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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시설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입니다.
객실이 25개로 한정되어 있어 주말 예약이 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방문을 원하신다면 ,
아래에서 회원가입부터 해 놓으셔야 빠르게 예약진행 가능합니다.
선착순 예약정책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의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신청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 예약 가능 기간: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가능합니다.
- 예약 가능 객실 수: 1일 기준으로 한 개의 시설물(객실+야영장)만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2박 3일까지 가능합니다.
- 예약 대기 시스템: 이미 예약된 시설물에는 최대 3명까지 대기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존 예약자가 취소하면 대기자에게 예약 권한이 넘어갑니다.
- 결제 기간: 예약 후에는 24시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지역주민 우선예약정책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은 지역 주민을 위한 우선예약 정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예약 접수 기간: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 대상 기간: 예약 접수 한 달 뒤의 1일부터 말일까지.
- 대상 객실: 숲속의집 A동과 산림휴양관 A동 201호, 301호.
- 예약 방법: 휴양림 예약 메뉴의 지역주민 우선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
- 결제 기간: 예약일 다음 날 23시까지 결제해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 신청이 자동 취소됩니다.
장애인 우선예약정책
장애인을 위한 우선예약 정책도 제공됩니다. 이 정책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약 신청 기간: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2일 오후 6시까지.
- 신청 방법: 숲나들e 홈페이지 내 '장애인 우선 예약 신청'을 통해 신청.
- 선정 방법: 국가유공자, 민주유공자, 장애인 중 등급에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
- 선정 발표: 매월 3일 오전 10시 이후 홈페이지 내 '장애인 우선 예약 신청'에서 조회 가능.
- 결제 기간: 매월 4일 23시까지 결제 완료.
- 대상 객실: 산림휴양관 A동 202호, 산림휴양관 B동 101호.
- 신청 자격: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 예약 안내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의 예약 정책을 잘 숙지하고 예약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 예약은 특히 빠르게 마감되므로, 가능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입실 전 준비사항
휴양림에 도착하면 먼저 관리사무소에 들러 서류 작성 및 차량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객실 1개당 1대의 차량만 주차할 수 있으며, 예약자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족일 경우에는 예약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저희는 총 3개의 방을 예약했는데, 먼저 도착한 가족이 입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예약자가 늦게 도착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예약자 신분증을 준비하여 입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므로 예외는 없습니다.
휴양림 내 활동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가 체험이 제공되며, 체험료는 1만원입니다. 아침 9시에 바비큐장에서 대기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늦게 일어나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결론
밀양도래재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예약 정책을 잘 숙지하고, 서둘러 예약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입실 전 준비사항과 휴양림 내 다양한 활동도 미리 계획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관리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한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